동명NEWS
동명대 장애 졸업생 1명, 밝은눈안과서 청년인턴
- 등록일 : 19.03.18
- 조회 : 7532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2019년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장애청년 인턴지원 사업에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장애 졸업생이 참여했다.
2019년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장애청년 인턴지원 사업에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장애 졸업생이 참여했다.
동명대 정보통신학과 졸업생 박창현씨는 밝은눈안과 홍보팀에서 사무보조 및 TM업무(고객전화상담)를 3월부터 12월까지 총10개월간 참여한다. 인턴이후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계속하여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이광호)와 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센터장 정재호)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장애청년인턴 40명과 지역청년 현장매니저 20명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직무매뉴얼을 개발하고, 직무적응 및 지속고용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명대학교 장애학생을 위해 기회를 제공 했다.
동명대는 '일하려는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갖는 부산'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